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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자헛 “치즈가루, 멜라민과 무관” 2008.09.27

27일 보도자료 내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밝혀 

대만 피자헛 치즈가루에서 멜라민이 검출된 것과 관련, 한국 피자헛은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치즈가루는 미국에서 수입한 것과 국내에서 공급받은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모습을 보였다. 

뒤이어 한국 피자헛은 “우리 치즈가루는 대만 피자헛에서 회수 조치한 치즈가루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하루 전 대만 피자헛은 허용된 수치보다 높은 멜라민이 검출되자 피자에 뿌려먹는 치즈가루를 배치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바 있다. 

문제의 치즈가루는 멜라민 분유 파동의 주역 ‘싼루’의 합작사인 뉴질랜드 낙농회사 폰테라산인 것으로 전해진 알려지고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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