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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골리앗 ‘최홍만’, ‘바다 하리’ 벽에 막혔다 2008.09.28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27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2008 서울대회 16강 토너먼트’에서 K-1 최강자인 ‘바다 하리’와 빅매치를 펼쳤다.


하지만 결과는 최홍만의 연장 기권패로 끝이 났다.


바다 하리에게 한 차례 다운을 빼앗긴 했지만 바다 하리의 스피드와 로우킥에 대응하지 못한 탓에 최홍만의 옆구리는 붉게 물들고 말았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최홍만의 승리를 기원하며 열정적으로 응원을 보냈지만 아직까지 스피드와 기술에서 정상급이라고 할 수 없는 최홍만은 바다 하리의 벽을 넘진 못했다.

[인터넷 토픽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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