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 인터넷중독 전문센터 ‘정보문화센터’구축 | 2008.09.28 |
부산시와 전북도에 총 10억원 국비 지원 등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 www.mopas.go.kr)는 지역의 인터넷중독 예방 및 해소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인터넷중독 전문지원센터인 ‘정보문화센터’를 부산광역시와 전라북도 2개 지역에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인터넷 중독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확산되고 있고, 특히 지역의 청소년 등이 다양한 문화와 여가서비스가 부족해 인터넷에 빠져들기 쉬운 현실에 따라 지역의 인터넷중독을 적극적으로 예방ㆍ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정보문화센터는 올해 우선적으로 부산광역시와 전라북도 2개 지역에 구축되며, 행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실무운영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행안부는 센터 당 5억 수준씩 총 10억원을 국비로 지원하며, 부산광역시와 전라북도는 각각 시비 2억, 도비 3억을 지원한다. 정보문화센터에서는 지역의 인터넷중독 예방ㆍ해소를 위해 교육과 홍보를 통한 사전적 예방과 상담ㆍ의료처방 등 사후적 치료를 단계적으로 연계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 교사,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학교ㆍ기업에 예방교육과 인터넷쉼터캠프 등 다양한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인터넷중독 실태조사를 통해 인터넷중독자를 파악하여 개인 및 집단을 대상으로 온ㆍ오프라인 상담과 찾아가는 이동버스 방문상담 등 다양한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정신과전문의의 의료처방을 받을 수 있는 인터넷중독 클리닉을 주 1~2회 운영하며, 지역의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사 양성및 인터넷중독 지역포럼 등 인터넷중독 예방ㆍ해소를 위한 지역적 인프라를 강화하게 된다. 정보문화센터는 오는 11월에 개소할 예정이며, 직접방문 또는 학교추천 등을 통해 누구나 이용가능하고 상담비ㆍ진찰비 등 비용은 무료이다. 정보문화센터가 구축되면 지역에도 인터넷중독에 대한 사전적 예방ㆍ홍보가 확대되고 누구나 쉽게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지역의 인터넷중독 인구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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