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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 친환경 기업 1위로 선정 2008.09.30

CDP위원회, 통신·기술·미디어 분야 친환경기업 1위로 EMC선정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기업인 EMC(CEO 조 투치)가 전세계 주요 금융투자기관이 참여하는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 위원회로부터 친환경 최우수 IT 기업으로 선정되어 글로벌 그린 IT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2000년 설립된 CDP는 전세계 기관투자자들의 위임을 받아 주요 글로벌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정보 및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조사 및 발표하는 비영리단체로, 올해도 385개 금융기관의 위임을 받아 전세계 총 1천550여 개 기업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MC는 CDP가 실시한 ‘탄소배출량 공개 친환경 우수기업(CDLI, Carbon Disclosure Leadership Index)’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8점을 받아 통신·기술·미디어 업종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또한 올해로 2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CDP는 매년 글로벌 500대 기업 가운데 탄소배출 절감 및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기후변화 대응능력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연간보고서의 핵심 지표로 발표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탄소 배출정보’, ‘온실가스 감축계획’,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기후변화 대응전략의 반영 정도’ 등을 면밀히 평가한 결과 선정된다. 올해는 화학 분야의 33개 기업과 통신·기술·미디어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은 34개 기업, 총 67개 기업이 ‘탄소배출량 공개 친환경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위원회의 폴 디킨슨(Paul Dickinson) CEO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 방안과 정도는 해당 기업의 경쟁력은 물론 생존과도 직결되므로, 탄소정보공개에 적극적인 기업들은 궁극적으로 큰 보상을 받게 될 것”이라며, “기후 변화 대응 능력이 기업의 경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시대가 다가오면서 이제 기업들은 성장과 탄소 배출량 감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친환경 경영전략을 적극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조 투치(Joe Tucci) EMC 회장 겸 CEO는 “EMC는 친환경 경영전략을 통해 고객의 에너지 집약도를 낮추고, 고객의 비즈니스 성과를 최적화시키는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한 결과, 통신·기술·미디어 분야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강조했다. 


EMC는 에너지 효율성 향상, 온실가스 방출 감축 뿐 아니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전세계 주요 기관들의 인류 정보 문화유산 보존활동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emc.com/collateral/brochure/h4375-sustainability-bro.pdf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글로벌 500대 친환경 기업 보고서(The Global 500 Report) 및 CDLI 기업 명단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웹사이트 www.cdproject.ne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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