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햇, 2분기 실적...전년대비 29% 성장 | 2008.09.30 |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한 1억 6,440만 달러 달성 거치 수익,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한 4억 9,690만 달러 기록 오픈 소스 분야 전문 레드햇 (www.redhat.com)은 2008년 8월 31일에 마감된 회계연도 200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직전 분기 대비 5% 증가한 1억 6천4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서브스크립션 매출은 1억3천570만 달러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 직전 분기 대비 4% 성장한 수치이다. 지난해 2사분기에 1천820만 달러 (희석 주당 0.09달러) 를 기록했던 당기 순이익은 이번 분기 2천110만 달러 (희석 주당 0.1 달러) 를 기록했으며, 비재무회계기준(non-GAAP)으로는 4천32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2사분기에 4천920만 달러, 직전 분기에 6천340달러를 기록했던 영업 현금 흐름(OCF)은 이번 분기 5천430만 달러를 기록했다. 거치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 직전 분기 대비 1% 성장한 4억 9,69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마감일인 8월 31일까지 집계된 전체 현금 및 현금 등가물, 투자자산은 14억 달러 이다. 이번 분기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Red Hat Enterprise Linux)에 이어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JBoss Enterprise Application Platform)이 아마존 EC2 클라우드에서 서비스 ■채널 인사이더 (Channel Insider) 서버 OS 부문에서 ‘올해의 제품’에 RHEL 선정 ■고객 및 파트너, 유저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보스턴에서 ‘레드햇 써밋 2008’ 성황리 개최 ■KVM (Kernel Virtual Machine) 플랫폼 및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 솔리드ICE(SolidICE)를 배포하는 쿰라넷(Qumranet, Inc.)의 인수로 가상화 시장 적극 공략 짐 와이트허스트(Jim Whitehurst) 레드햇 CEO는 “지난 2사분기 동안 비즈니스가 전반적으로 호조를 띠며 성장하였으며 재정적인 면에서도 좋은 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가상화 전략이 주효하였던 지난 분기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종합적인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레드햇의 오픈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이다”고 말했다. 찰리 피터스(Charlie Peters) 레드햇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과 서비스 품질이 다시 한번 증명 되었다. 레드햇은 연이은 고속 성장률을 달성함으로써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인 ‘서브스크립션’의 가능성을 계속해 열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실적 발표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http://nvestors.redhat.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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