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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넷시스템, 美리코사에 NAC솔루션 수출 2008.10.02

네트워크보안 전문기업인 유넷시스템(대표 심종헌 www.unet.kr)는 자사의 ‘UNETSHA’(유넷샤) 제품을 세계 유수의 프린터복합기 업체인 리코 (www.ricoh-usa.com)사에 수출한다고 2일 밝혔다.


‘UNETSHA’는 유넷시스템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네트워크 접근제어(MS NAP)솔루션에 연동해 보안기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개발한 플러그인 제품이다. 유넷시스템의  NAC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현재 윈도우 OS용은 물론, 리눅스 OS용이 개발되어 있고 오는 10월말에 맥 OS용 버전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코사에 수출하는 UNETSHA 제품은 리눅스 OS용 솔루션으로, 리코는 이 제품을 통해 자사 제품의 보안기능을 높이기 위한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유넷시스템은 추가적인 로열티수입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리코사는 이와 관련된 내용을 지난 9월 29일자로 미국에서 보도했다.


유넷시스템은 네트워크접근제어(NAC) 전문회사로, 2006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사의 NAP에 핵심 플러그인 솔루션을 개발하여 공급하는 협력을 시작했으며, 금번 리코사에  리눅스OS용  솔루션을 공급하게 되면서 국내 NAC 업체 처음으로 자체 개발 솔루션을 해외로 수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는 유넷시스템의  NAC 보안기술이 국내는 물론 세계무대에서도 인정을 받았음을 나타내는 것다. 또한 일종의 기술 수출로써 향후 리코사가 해당 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판매할 경우 지속적인 로열티 수입도 가능하게 되어 그 의미가 한층 크다고 할 수 있다.


심종헌 대표는 “NAC 전문업체로서 이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기술력을 키워 온 성과가 해외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라며 “이제 국내 보안시장에서의 우위를 기반으로 해외시장에서도 반드시 좋은 성과를 이루어내겠다”고 밝혔다.


[용어설명]

■NAC: 네트워크접근제어(Network  Access Control). 엔드포인트 단말이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순간부터 정책에 의해 정의된 일련의 보안절차를 통해, 안전성이 검증된 단말만이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보안 플랫폼 기술로 내부 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음.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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