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KISA 등 방통위 산하기관 통합 2008.10.03

방통위, 2009년 6월 통합을 목표로 작업 중


3곳의 방송통신위원회 산하기관이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된다. 통합대상 기관은 한국정보보호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등으로, 이들 기관은 2009년 6월에 ‘한국네트워크진흥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방통위는 올 연말까지 관련 법률에 대한 개정작업을 마친 뒤 2009년 2월 통합의 실무를 담당할 ‘통합기관 설립 추진위원회’를 만들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현 정부가 8월 발표한 ‘공공기관 선진화 추진방향’에 따른 것이다.


이후 방통위는 내년 5월까지 초대 이사회를 구성하고 6월에 통합기관 설립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다만 방통위는 각 기관이 합쳐질 경우 정보보호와 인터넷주소 관리 등 전문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보고, 통합기관 내부에 별도 전문본부를 둘 계획이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