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IA, 동남아시아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협의체 발족 | 2023.03.31 |
韓 맞춤형 인도네시아 인재 육성, ‘SOMT 협의체’로 견인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회장 이동범, 이하 ‘KISIA’)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시, 기반 마련을 위한 현지인력 교육 사업을 이끌어나가는 역할을 수행할 ‘동남아시아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협의체, SOMT(Security Overseas Manpower Training Consortium,이하 ’SOMT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 [사진=KISIA] SOMT 협의체는 KISIA와 함께 현지 정보보호 인력 양성 사업에 협력 가능한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로 구성되어, 정보보호 수출 신흥 시장인 동남아시아 중 인도네시아를 1차년도 타깃으로 현지 정보보호 인력을 양성하여 국내 기업의 해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협의체 구성 기업 간 교류를 통한 해외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KISIA 글로벌성장단은 “현지 정보보호 인력 양성 사업의 핵심은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의 해외진출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라며, “SOMT 협의체 운영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 수요를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현지 인력 양성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 예상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SOMT 협의체는 △자문회의 개최를 통한 운영사항 의견 수렴 및 네트워킹 진행 △인도네시아 현지 네트워크 구축 △현지인력 교육 프로그램 설계 지원 △현지인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초청 교육연수 시 기업 방문 및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 현지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방면적 상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SOMT 협의체 발족식에서 참여기업들은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의 현지 진출 및 정착에 현지 인력이 필수 요소라는 데에 공감했고, 현지인력 양성 사업이 국내 정보보호 기업에서의 실제 인력 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장기적 지속 운영의 필요성에 대해 동의했다고 협의체는 전했다. KISIA 이동범 회장은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해외 정착 시 현지인력 채용의 어려움은 늘 존재했다”며, “SOMT 협의체가 현지인력 양성을 통해 국내 기업의 현지인력 채용기반을 마련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경험 공유의 장이자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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