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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시큐어테크,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관련 특허출원 2008.10.06

보안전문업체인 넷시큐어테크놀러지(대표 설진연 www.netsecuretech.com)가 특허청에 ‘온라인상의 개인정보 보호 시스템 및 이 시스템을 이용한 개인정보 보호 방법’에 대한 특허출원을 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개인정보보호 대책이나 기술은 DRM·DB보안·망분리 등 솔루션을 중심으로 웹사이트의 게시판 내용 또는 개인정보보호 정책 등 개별적인 대상에 대하여 위반사항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각종 개인정보 침해유형 및 인터넷을 통해 유통되는 개인정보들에 대한 탐지와 분석을 통하여 개인 혹은 기업, 정부기관의 개인정보보호 현황과 오남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없었다.


그 결과 개인 혹은 기업 등이 이를 손쉽게 조회하는 서비스가 존재하지 않아 유출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나 파악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넷시큐어가 이번에 특허 출원한 기술은 개인정보의 유출 위험성을 대규모로 모니터링하고 해당 개인정보의 소유자 및 대리인에게 관련 정보의 점검이력 및 개인정보노출지도 등의 기법을 통해 추이통계 정보를 제공해 주는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 방법이다.


즉, 기존의 보안관제서비스가 기업위주의 침입차단·탐지 등을 중심으로 한 보안서비스였다면, 금번 특허 기술은 개인정보의 사이버 침해에 대한 관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개인정보침해 및 불법유출 오남용 통합 분석 및 정보제공 서비스 기술이다.


천성훈 넷시큐어 연구소장은 “향후 이 기술을 상용 서비스화해 개인 및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기관 등의 고객들에게 사이버 공간의 개인정보 보호 준수상태와 그 수준 및 통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하여 개인정보의 오남용을 미연에 방지하고 기존 개인정보보호 솔루션과 연동을 하여 정보의 유출을 차단할 것이며, 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한국신용정보나 KCB와 같은 종합 개인정보보호수준평가서비스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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