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니터랩,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원 대상 기업 선정 | 2023.04.04 |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 기대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B2B SaaS 전문 기업 모니터랩(대표이사 이광후)이 23년도 1차 수출 바우처사업 및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 [로고=모니터랩] 2005년 설립한 모니터랩은 국내 웹보안 시장을 선도하며,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구축한 SaaS형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아이온클라우드(AIONCLOUD)’를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아이온클라우드는 SASE를 기반으로 글로벌 엣지 노드를 확대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속도 저하 없이 동일한 품질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능형 보안 위협의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Cyber Threat Intelligence)’ 기술과 실시간으로 연동해 언제 어디서든 최신 보안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 모니터랩 이광후 대표는 “수출 바우처사업 및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돼 기쁘다”면서, “이를 기회로 삼아 보다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모니터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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