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MS, MS 이매진컵 2006 국내대회 개최 | 2006.01.09 |
16세 이상 학생 대상 소프트웨어 기술 경진대회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유재성 www.microsoft.com/korea)는 매년 전세계 16세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소프트웨어 기술 경진대회 ‘마이크로소프트 이매진컵 2006 (Microsoft Imagine Cup 2006)’ 국내 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이매진컵 2006 국내 대회 등록은 오는 20일 마감된다고 9일 한국 MS측이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이매진컵은 세계적인 규모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로 , 참가비는 무료다. 경진 부문은 총 6개로 소프트웨어 설계(Software Design), 알고리즘(Algorithm), 정보기술(IT), 비주얼 게이밍(Visual Gaming), 인터페이스 디자이너(Interface Designer), 단편영화 (Short Film)로 구성된다.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 (www.microsoft.com/korea/imaginecup)를 통해 행사에 대한 상세 정보와 등록 및 각 경쟁 부분의 상세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대회는 6개 부문 중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만 실시하며, 4월에 개최되는 한국대표 최종 선발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1등을 수상한 팀은 교육인적자원부 부총리상을 수상하게 되며, 올 8월 인도 델리에서 개최되는 이매진컵 2006 세계대회 참석을 위한 모든 비용이 지원된다. 소프트웨어 설계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5개 부문은 별도 한국대표 선발전을 거치지 않고 공개 경쟁으로 진행 된다. 각 부문 결선에 오른 최종 6개 팀 또는 개인의 세계대회 참가 경비는 모두 마이크로소프트가 부담하게 된다. 교육인적자원부 김영식 차관은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IT 강국이라고 하지만 훌륭한 업적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부분만큼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투자가 절실하다고 판단했다”면서 “특히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친구들과 어울려 구현하는 과정은 학생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되고, 세계의 학생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참가해 세계를 놀라게 할 좋은 출품작들이 많이 나올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박남희 이사는 “IT 올림픽과도 같은 이매진컵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전 세계 젊은이들이 함께 밝은 미래를 설계해 가는 소프트웨어 축제”라며 “특히 올해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 공동주최를 결정하며 많은 지원을 제공해 주는데, 이에 힘입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매진컵 2006 참가 신청은 오는 1월 20일 마감되며, 참고로 2005년 12월 말까지 전세계 1만 6천명의 학생들이 참가신청을 마쳤고, 100여명의 국내 학생들이 참가신청을 마쳤다. 한편 이매진컵 2006 국내대회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정보과학회등이 후원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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