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베니트, XBRL 전문가 양성과정 실시 | 2008.10.07 |
개발자, 대학교수 및 IT 종사자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 10월 21부터 24일까지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실시 IT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대표 변보경·조영천 www.kolonbenit.com )가 2차 XBRL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실시한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최고의 XBRL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코오롱베니트와 XBRL Taxonomy 개발 및 XBRL 보급·전파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XBRL본부(이사장 권오형 www.xbrl.or.kr)가 XBRL 전문인력 양성 및 저변 인력 확충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1차 과정과 같은 취지로 XBRL의 실체를 보다 쉽게 전달하고, 텍소노미(Taxonomy) 설계 및 구현, XBRL 인스턴트 다큐멘트 활용 등 XBRL 기반 기술뿐 아니라 이를 응용하는 기법이 중점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1차 교육에 참여했던 박정호 재능대학교 교수는 “개념상으로만 정의됐던 XBRL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접해보니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기업보고서, 공시 등에 의무적으로 XBRL을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지식을 갖추면 커리어에도 많은 시너지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의는 컨설팅분야 공인회계사, XBRL시스템 개발자, 대학교수 등을 대상으로 한 ‘XBRL공통과정’과 IT종사자들을 위한 ‘XBRL개발자과정’으로 구분돼 있어 선택적으로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1차 수강생들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강의와 실습과정을 분리함으로써(3일 강의, 1일 실습) 각 과정의 집중도를 높였다. XBRL은 비즈니스 및 재무정보의 생성·교환·분석을 표준에 근거해 리포트하는 국제 표준 비즈니스 언어로 미국, EU, 일본, 호주, 캐나다 등 국가에서 기업규제보고서, 상장회사의 연차보고서, 세무보고 등에서 XBRL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금융감독원이 2010까지 XBRL을 기반으로 은행권 및 비은행권의 업무보고시스템을 순차적으로 구축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가파른 시장 성장이 예상되며, 그만큼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도 높아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2차 XBRL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참가등록은 XBRL 교육 홈페이지(http://education.xbrl.or.kr)에서 할 수 있다. ■XBRL(eXtensible Business Reporting Language): XBRL은 차세대 인터넷 언어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을 기반으로 복잡한 기업재무정보를 효율적으로 생성, 교환, 비교할 수 있게 만든 기업보고용 국제 표준화 언어다. 국내에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비롯해 일부 기관에서 이미 XBRL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XBRL을 적용한 기업들은 향후 재무정보의 신뢰도와 활용성이 향상돼 기업 투명성 및 대외 신인도 향상이 예상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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