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시장 클라우드·상용SW 공급 ‘쑥쑥’ | 2023.04.18 |
디지털서비스몰 개통 1주년 효과 ‘톡톡’, 지난 1년간 디지털서비스·상용SW 구매실적 1조1,700억원 돌파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조달청이 운영하는 클라우드·상용소프트웨어 등 정보기술(IT) 전용 공공조달 플랫폼인 ‘디지털서비스몰’이 개통된 지 1년 만에 구매실적이 1조1,7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공공 분야의 디지털 전환 지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서비스몰’은 클라우드·인공지능·상용SW 등 IT 신기술의 공공시장 도입과 수요 확대를 위해 관련 상품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축한 쇼핑몰로, 2022년 4월에 개통해 1주년을 맞았다. 디지털서비스몰에는 5,300여개의 클라우드 서비스 및 상용SW 등 IT 특화 상품이 등록돼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5,200여개 기관에서 3만여건의 납품 요구가 진행됐고, 이 중 디지털서비스는 2,566억원·상용SW는 9,134억원 규모의 공공구매가 이뤄졌다. 특히, 중소기업의 참여가 눈에 띄는데 전체 구매실적의 80%, 디지털서비스 등록 상품의 7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신기술·IT 분야 공공조달시장 참여에 디지털서비스몰이 기여하는 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청은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공개SW 및 민간 데이터의 공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데이터 상품 등 신규 상품을 확대해, 공공 분야의 디지털·IT 신기술 이용 활성화를 통한 산업 발전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디지털서비스몰 이용 활성화와 편의성 향상을 위해 쇼핑몰에서 이번 달 말까지 개통 1주년 기념 온라인 퀴즈와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주요 질문 모음집을 발간해 배포할 계획이다. 김지욱 신기술서비스국장은 “디지털서비스몰은 중소 클라우드, 상용SW기업의 공공시장 판로 확대와 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며, “챗GPT 등 변화하는 IT 신기술의 공공수요 확대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플랫폼정부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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