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재무부, 라자루스 도운 암호화폐 전문가 2명 제재 | 2023.04.25 |
라자루스의 암호화폐를 현금화 한 전문가 두 명, 미국의 제재 대상
요약 : 경제 전문지 블룸버그에 의하면 미국이 두 명의 인물을 새로운 제재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한다. 북한의 해킹 단체 라자루스(Lazarus)와 관련이 있는 인물이라고 한다. 최근 북한의 해커들이 활발하게 활동을 시작하면서 내려진 결정이다. 제재된 인물 중 한 명은 중국의 가상화폐 전문가인 우 후이후이(Wu Huihui)로, 라자루스의 암호화폐를 실제 현금으로 전환하는 일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그 다음은 홍콩의 암호화폐 거래 전문가인 쳉 훙 만(Cheng Hung Man)으로, 이 인물은 우 후이후이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미국 재무부는 새로운 제재를 발표하며 고 경고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라자루스는 정부를 위해 해킹 공격을 실시하는 APT 단체이지만 요 몇 년 동안은 사이버 범죄 단체에 가까운 행적을 보여 왔다. 특히 세계 금융 시스템과 암호화폐 생태계를 집요하게 파고들며 북한의 빈곤한 국고를 충당해 왔다. 이를 통해 북한 지도부는 각종 무기 개발을 진행할 수 있었다. 말말말 : “북한 해커들이 계속해서 암호화폐 전문가들과 더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며 세계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제재로 탕진된 국고를 채워가는 중입니다.” -미국 재무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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