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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인터넷 생방송, 어도비 기술 채용 2008.10.08

오마이뉴스 오마이TV 및 美 NBC의 NFL 등에 사용


▲ 한국어도비시스템즈의 어도비 플래시 및 미디어 서버 등의 어도비 기술이 국내외 유수의 미디어사들의 인터넷 생방송 서비스에 잇달아 채택돼 사용되고 있다. 사진은 어도비 기술을 채용한 오마이TV(위)와 NBC의 NFL 일요야간풋볼 인터넷생방송 화면(아래).

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 지준영 www.adobe.com/kr) 어도비 플래시 및 미디어 서버 등의 어도비 기술이 국내외 유수의 미디어사들의 인터넷 생방송 서비스에 잇달아 채택돼 사용되고 있다.


인터넷 종합신문인 오마이뉴스의 오마이TV는 어도비의 플래시 기술과 플래시 미디어 서버에 힘입어 순간 최대 동시 접속자가 4만 명을 넘는 가운데에도 고화질의 끊김 없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난 6월 5일부터 72시간동안 진행된 촛불시위 인터넷 생중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오마이뉴스는 작년 9월부터 어도비 플래시 미디어 서버 3(Adobe Flash® Media Server, 이하 FMS 3) 및 플래시 CS3 프로페셔널(Flash CS3 Professional)을 활용하여, 씨디네트웍스를 통해 인터넷 생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오마이뉴스 전략기획팀 이병한 차장은 “거의 대부분의 PC와 디바이스에 플래시 플레이어가 설치되어 있어, 사용자들이 쉽게 오마이뉴스의 동영상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고, 어도비 FMS3로 향상된 풀 스크린 콘텐츠를 끊김 없이 볼 수 있어 사용자가 대폭 증가하게 되었다”며, “더불어 어도비 FMS3는 트래픽 증가에 따라 서버를 확장하는 것이 매우 용이하여, 촛불집회 때 동시 접속자 4만 여명에 이르는 사용자의 갑작스런 증가에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어도비 플래시 기술과 플래시 미디어 서버에 의한 인터넷 생방송은 해외에서도 이어진다.


지난 9월 4일부터 시작된 북미풋볼리그(NFL) 시즌을 어도비 플래시 기술을 이용해 중계하는 NBC는 http://www.nfl.com/http://www.nbcsports.com/을 통해 일요 야간 풋볼(Sunday Night Football)경기의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NBC는 인터넷의 인터랙티브한 성격을 살려 NFL 게임 동영상뿐 아니라 하이라이트 모음, 사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카메라 앵글 조정하여 시청하기, 실시간 통계자료 등을 제공한다.


NFL과 NBC에서 원활한 인터넷 방송을 위해 채택한 어도비의 기술은 어도비 플래시 미디어 서버 3, 어도비 플렉스 3, 어도비 플래시 CS3 프로페셔널, 어도비 포토샵 CS3 이다.


에미상(Emmy Award)을 수상했던 어도비의 플래시 기술은 현재 웹 상의 고품질 영상을 위한 세계적인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한국어도비 마케팅 총괄 박민형 전무는 “어도비의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환경은 웹을 통한 컨텐츠 배포 및 공유 방법에 있어서 사용자 경험을 진화시키고 있다”며, “시청자가 인터넷을 통해 뉴스나 스포츠를 더욱 생생하게 접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환경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어도비가 앞장을 서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어도비 측은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는 현재 전 세계 인터넷 연결 가능한 PC 의 99%에 설치되어 있으며, 인터넷 마케팅 연구그룹, 컴스코어(comScore)에 따르면, 미국 내 82%, 전세계의 73%가 어도비 플래시 기술을 통해 동영상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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