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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마천루에 국산 IP카메라 달린다! 2008.10.08

아이캔텍, 단일규모 IP카메라 150만불 수출계약


네트워크(IP) 카메라 업체인 아이캔텍(대표 홍순호/김윤수 www.icantek.com) 이 지난 9월 25일 세계 최대 보안SI 업체로부터 150만 달러의 초대형 네트워크 카메라 주문에 성공했다.


▲ 아이캔텍에서 출시하고 있는 미니 돔형 ‘iCanView222(상)’와 스피드 돔형 ‘iCanView250(하)’.

아이캔텍의 전략적인 협력 업체인 세계 최대의 액세스 컨트롤(access control) 및 보안 분야의 SI 업체인 미국 르넬(Lenel)사와의 협력으로 10월~11월 중 전량 납품이 될 예정이다.


이들 네트워크 카메라는 중동 두바이의 대형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것으로 미니 돔(mini dome) 타입  네트워크  카메라가 약 4천여 대, 고성능ㆍ최저소음의 스피드 돔(speed dome) 타입 네트워크 카메라가 약 400여 대로 총4,400여 대에 달한다.


이 정도의 물량은 국내 네트워크 카메라 산업 최대 규모로 제3세대 보안기기라고 일컬어지는 IP 네트워크 기반의 보안기기 및 솔루션 분야에서 거둔 쾌거라고 업체 관계자들은 설명하고 있다.


단일 물량으로 총 4,400여대의 네트워크 카메라가 소요되는 응용 분야는 대형 공항ㆍ초고층 건물 감시 등으로 이들 분야에 사용이 된다는 것은 제품의 기능ㆍ성능은 물론 보안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요구 조건인 제품의 안정성ㆍ신뢰성의 보장ㆍ검증이 없이는 불가능하기에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중동의 신천지로 변신중인 두바이로 납품될 이 네트워크 카메라는 두바이 지역의 세계 최고층 건물인 버즈 두바이와 같은 대형 건설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기도 하다.


이번 납품업체 선정은 아이캔텍이 최근 수년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고화질 네트워크 카메라 제품이 글로벌 시큐리티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이다. 또한 최근 아이캔텍이 출시한 WDR(역광 보정) 네트워크 카메라는 전세계 최초로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의 픽심(Pixim)사에서 제공하는 기본 카메라 모듈에 동사의 영상압축, 네트워크 및 각종 임베디드 기술을 적용하여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그동안 시장에서 매우 좋은 반응을 받아 왔다.


이 네트워크 카메라는 출입문이나 창문과 같이 역광이 많이 발생하는 장소에 설치되어 피사체의 형상을 역광으로부터 보정하여 선명하게 네트워크로 전송시켜 보안 관리자가 원거리에서도 정확한 현장 상황을 파악 할 수 있게 해주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이로써 아이캔텍은 연이은 신규제품 출시 및 대형프로젝트 수주 등으로  2007년 대비 80% 이상의 매출 신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그동안 해외 시장 개척에서 거둔 눈부신 성과와 세계 시장에서 검증된 제품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2008년부터 국내 다양한 IP 보안 시장 공략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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