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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 경유지 신고건수 ‘감소세’ 2006.01.10

침해 요소가 극성을 부린 12월에도 피싱 경우지 신고건수는 감소세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피싱 경유지 신고건수>

 

인터넷침해대응센터에 따르면 12월에 접수된 신규 피싱 경유지 신고건수가 91건으로, 전월의 107건에 비하여 16건(15%)이 줄어들었다. 2005년 4월 이후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이어오던 피싱 경우지 신고건수는 지난 8월 정점에 이르렀다가 9월 들어 90건으로 감소했다. 그리고 12월에도 이와 비슷한 신고건수를 기록해 감소세를 이어갔다.


피싱 경우지 사이트를 기관별로 분류한 결과, 호스팅 업체를 포함한 기업이 32건(35%), 교육기관 10건(11%), 비영리기관 5건(5.5%), 기타 5건(5.5%) 순으로 나타났고, 사고대상 사이트 내에 기관정보가 없거나 해당 IP주소에 대한 실제 사용기관을 확인할 수 없어 ISP 이용자로 분류된 경우가 39건(42.9%)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12월의 피싱 사칭대상 기관은 총 19개 기관으로 전자상거래업체와 메신저서비스업체 등 3개사를 제외한 나머지 15개 기관이 은행, 카드사 등 금융기관들이었다. 또한 신규로 추가된 2개 기관도 보험사와 은행으로 모두 금융기관인 것이 특징적이다.

[한수진 기자(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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