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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괴담 혐의 백씨 신상공개 일파만파 2008.10.09

신상정보 인터넷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사이버 마녀사냥 재연


고 최진실 씨 사채괴담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입건된 백 씨의 신상정보가 인터넷에 공개 된 것이 네티즌 사이에서 큰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백 씨의 사진과 미니홈피 주소, 전화번호 등의 구체적인 신상정보가 각종 포털사이트와 커뮤니티에 공개된 가운데, 고 최진실 씨 팬들은 백씨의 신상정보를 이용한 비난이 쇄도해 또 한번 인터넷을 통한 마녀사냥이 재연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대형포탈사이트들은 이 소식을 접한 후 관련 정보를 삭제 또는 접근제한 한 상태지만 아직도 검색사이트나 블로그를 통해 백 씨의 신상정보가 퍼지고 있는 상황.


현재 백 씨의 휴대폰은 정지됐고, 미니홈피는 문을 닫은 상태지만 네티즌들은 인터넷에 사진을 공개하며 악성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일부에서는 또 한 번 인터넷 사이버 테러를 통한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도록 네티즌 스스로 자성하자는 목소리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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