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 월 평균 가계통신비 166만원 | 2008.10.09 |
이동전화비, 가계통신비 66% 차지해
지난 2007년 각 가구별 통신비가 166만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최근 김금래 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가계통신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각 가구별 통신비는 매월 13만8458원이었다.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총 166만1496원에 이르는 셈. 연간 가계통신비가 지난 2002년과 비교했을 때 32만8536원(월평균 2만7378원)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통신비가 전체 가계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5년을 정점으로 매년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계통신비 비중은 2002년 6.1%, 2003년·2004년·2006년 각 6.5%를 기록했다. 그러던 것이 2006년 6.1%, 2007년 5.9%로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 월 평균 가계통신비에서 휴대폰이 차지하는 액수는 66%(9만1894원)였고, 일반 유선전화가 차지하는 액수는 13%(1만8387원)에 머물렀다. 방통위는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규제완화도 추진하겠다며 시장원리가 작동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에 대한 요금감면 추진을 약속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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