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HF 대역 RFID 기술강국으로 거듭나야 | 2006.01.10 |
범정부 차원의 기술개발 계획 수립돼야 UHF 대역의 RFID 시스템은 미국의 Matrics, Alien Technology, 인터넷 등을 필두로 많은 기업들이 상용화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일례로 Matrics 사는 EPC class 0을 기반으로 하는 96bits Memory에 Read only 기능의 칩과 다양한 태그를 출시하고 있다. 또한, Alien Technology 사는 EPC class 1을 기반으로 하는 96bits Memory에 User ID Write가 가능한 칩을 개발했다. 그러나 아직 국내 업체들은 리더기 및 태그의 기술개발 실적은 외국기업에 비해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나마 최근 크래디패스, 키스컴 등에서 이 분야의 리더기 및 태그를 개발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FID 기술은 현재 국제표준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국내에서도 정보통신부, 산업자원부 등을 중심으로 주파수 분배의 법제화 및 국가산업물류 표준화 작업과 함께 기술개발 계획이 활발히 수립되어야 한다. 우리나라가 강점을 나타내고 있는 이동통신, 네트워크, IT 인프라 등의 기반기술을 토대로 체계적인 개발이 이루어진다면 경쟁력을 갖춘 RFID 기술보유국이 될 것으로 보이며, 항공·선박·운송 등의 분야에서 동북아 허브 물류 기지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큐리티월드ⓒ(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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