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 이메일 맬웨어, 최대 12배까지 급증...주의! | 2008.10.09 |
MX 로직스가 발표한 “10월 위협 예상 및 보고에 따르면 지난 9월 미국 내 모든 이메일의 5.14%가 맬웨어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달 대비 두 배나 증가한 수치로 지난 1월의 0.95%와 비교하면 무려 다섯 배나 증가한 것이다. 일례로 가짜 아이폰 게임도 트로이 목마로 드러났으며, 가짜 페덱스(FedEx) 배송 알림 이메일 역시 사용자가 첨부된 악성 압축파일을 클릭하도록 유도하려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페덱스 스팸의 경우, 5개 중 4개가 악성 이메일 메시지로 밝혀졌다고 MX 로직스는 덧붙였다. 시만텍 역시 최근악성 코드가 포함된 이메일의 비율이 지난 6월과 9월 사이에 12배 정도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좀비 활동도 8월과 9월 사이에 무려 100%나 증가했다는 것이다. 특히, 좀비로 활동하는 컴퓨터의 수가 증가한 국가로 한국이 가장 먼저 언급되었으며, 카자흐스탄, 루마니아,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여전히 미국이 가장 많이 스팸을 발송하고 있다고 시만텍은 강조했다. [김동빈 기자(foregi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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