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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차세대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구축 2006.01.10

KT(대표이사 남중수 www.kt.co.kr)는 서울 목동에 대지 면적 2,000평, 지상 12층, 지하 3층(연면적 18,600평)규모의 차세대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2008년도 4월 준공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고 10일 밝혔다.


신축 IDC는 국제 표준을 바탕으로 KT의 구축, 운용 경험 및 표준에 따라 차세대 인터넷데이터센터로 구축할 계획이며, 기존 인터넷데이터센터 기능은 물론 재난 복구센터, 저작권 관리 센터, 멀티미디어 센터, 인큐베이팅 센터(Incubating Center), IT교육 센터 등의 차세대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도록 신축할 예정이다.


특히, KT그룹의 유무선 통합 및 유비쿼터스 환경을 활용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구축할 계획이며, 네이버 등 대형 포탈사업자들에게 맞춤형 전용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KT 기업인프라담당 박경석 상무는 “KT IDC는 지난 3년간 연평균 40%대 성장을 지속해 올해는 2,000억대에 육박하는 규모가 될 것”이라며 “기존 IDC와 목동 신축 IDC를 기반으로 메가패스와 IDC간의 선순환 구조를 지속 확대해 메가패스 시장확대에 일익을 담당하고 e-Biz사업과 콘텐츠 사업 영역 진출에 적극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사업 영역을 개척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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