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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큐어넷, 정부부처 내부정보유출방지시스템 수주↑ 2008.10.10

최근 잇따라 사업자가 선정되고 있는 정부 주요 부처들의 인터넷망 분리사업에서 엑스큐어넷(대표 이재형 www.xcurenet.com)이 다시 한 번 영업에 활기를 띄고 있다.


엑스큐어넷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지난해 인터넷 망 분리 시범사업에서 통일부의 업무망과 인터넷망에 내부정보유출방지시스템을 납품했고, 올 하반기 들어 본격화된 정부부처 망분리 사업 중 내부정보유출방지시스템 부문을 모두 차지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사업자가 선정된 기관들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 공정거래위원회, 국토해양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이며, 10월 중 사업자가 선정되는 법무부, 방송통신위원회, 특허청 등도 유력 SI업체들에서 제안 중에 있어서 수주될 가능성이 있다.


공공기관 망 분리 사업은 공공분야에서 발생하는 해킹으로 인한 핵심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기관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 망과 인터넷 망을 분리하는 사업으로 그 동안 국정원과 행정안전부가 세부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해 왔었다.


엑스큐어넷의 내부정보유출방지시스템 구성은 차단통제와 감사통제의 영역으로 구분되며 차단통제(Venus/ContentFilter)에서 HTTP, HTTPS를 통한 웹메일, 카페, 원격우회접속, P2P, 웹하드와 같은 인터넷으로 업로드되는 컨텐트에 대해서 제목, 본문, 첨부 문서에 대한 키워드, 개인정보패턴에 의한 정책기반의 차단을 제공한다.


감사통제(Venus/EMASS)에서는 보다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로깅 기능을 제공하여 보안사고 발생시 사고 분석과 재발방지 목적으로 책임 추적성이 가능한 통제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김현철 엑스큐어넷 공공서비스팀 차장은 “지난해 통일부의 망분리 사업을 구축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선정된 기관들과 앞으로 선정 될 기관들의 망분리 사업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말뿐이 아닌 실천으로 보답하겠다”고 이번 망분리 사업에 대해 강한 자신감과 포부를 밝혔다.


엑스큐어넷의 내부정보유출방지시스템은 국내의 글로벌 기업들에서 10여 년째 내부정보유출방지시스템으로 사용되고 있어서 기업시장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었고 여기에서 쌓인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여 공공기관의 중요정책자료 및 개인정보유출 통제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핸디소프트와의 총판 계약체결 이후, 공공기관의 행정문서 내에 불법적인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보호해 주는 시스템인 ‘ Venus/PrivacyAgent ’ 와 ‘Venus/PrivacyFilter’ ‘Venus/ContentFilter’를 국내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에 제안 중이고 서울 소재 구청에서는 도입을 적극 검토 중 이라고 엑스큐어넷 관계자는 전했다.  


엑스큐어넷 관계자는 “잇따른 망 분리 사업수주와 공공기관에 대형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는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시장에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 계속 이어질 공공기관의 망 분리사업에서도 내부정보유출방지시스템이 핵심 보안통제 요소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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