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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 ┖VForce 2200┖ 국제공통평가기준평가계약 체결 2006.01.10

암호화된 데이터 전송 통해 안전한 통신기능 제공


네트워크보안전문기업 넥스지(대표 주갑수 www.nexg.net)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과 VPN 센터장비인 ┖VForce 2200┖ 에 대한 국제공통평가기준(CC) 평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VForce 2200┖ 장비는 가상사설망(VPN)과 방화벽(Firewall) 등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갖춘 통합 보안 솔루션이다. 패킷 필터링 및 어플리케이션 게이트웨이를 결합한 접근 통제 및 공격 억제 기능을 제공하는 침입차단기능과 IPSec기반의 가상 터널을 만들어 암호화된 데이터 전송을 통해 안전한 통신기능을 제공하며 각 보안 기능의 통합으로 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VForce 시리즈의 CC인증 평가와 획득으로 자체 개발한 VPN통합보안솔루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그 동안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쌓아온 VPN 입지를 CC인증을 필요로 하는 금융권과 공공시장까지 확대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넥스지는 VForce 2200 장비를 포함해 작년 하반기 VForce 5200과 VForce 1700이 올 상반기 CC인증 획득 예정이어서 금융권, 공공기관 시장 에서의 VPN 제품 시장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또한 VForce 시리즈는 CC인증 획득과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금융권,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등의 고객 환경에 맞는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넥스지 주갑수 사장은 “평가를 위한 준비 및 자문단계가 길었던 만큼 CC인증을 위한 기능, 보안성 등 국가기관에서 요구하는 VPN의 기본 조건이 적용됐다”며 “CC인증제품은 강력한 보안시스템을 요구하는 기관, 금융권 등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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