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트라페즈네트웍스, 中 항조우 Wi-Fi 사업 수주 2008.10.13

항조우에 3천 여 개 액세스 포인트 설치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을 공급하는 벨덴(Belden)사의 트라페즈 네트웍스가 중국   항조우 Wi-Fi MAN(Metropolitan Area Network)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중국 항조우는 상하이로부터 남서쪽 180Km 지점에 위치한 중국 양쯔강 삼각주의  도시로서, 6백 5십만 시민 대부분은 8개 도시권역에 거주하며 통신, 정보 교환, 무선 인터넷 접속에 대한 높은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항조우 정부는 편리하고 유연한 통신 플랫폼이 도시 개발에 매우 중요한 부분임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Wi-Fi 시티┖사업을 구상했다.


이에 따라 소이아 테크놀로지(SOYEA Technology)의 자회사인 콤넷(Commnet)과 트라페즈 네트웍스는 3단계에 걸쳐 Wi-Fi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1단계에서 3천개의 액세스 포인트와 WLAN 컨트롤러 및 링마스터 관리 소프트웨어 등이 설치되며, 이를 통해 항조우의 주요 순환도로들, 주요 경관 명소들, 상업 중심부 및 일부 주거지 등을 중심으로 Wi-Fi 접속이 가능하게 된다.


2단계와 3단계에는 항조우시 전체에 무선 네트워크가 확장되어, 2009년 말경에는 항조우 어디서든 Wi-Fi 접속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