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과기정통부, 창의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위한 디바이스 공모전 개최 2023.05.24

2023년 정보통신기술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 6월 26일까지 참가자 모집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술 혁신 제품 발굴과 상용화 지원을 위해 일반 국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정보통신기술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일반 부문(중·고등학생, 대학(원)생 등)과 기업 부문(중소기업, 초기기업(스타트업) 등)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공모전은 그간 약 3,000여개의 아이디어를 발굴했고, 공모전을 통해서 발굴된 팀들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약 700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작년 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딧은 송아지 질병 조기 발견 및 정밀 사육을 위한 디바이스·솔루션을 통해 약 2억원의 투자유치와 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공모전은 예선·본선·결선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 예선으로 전국 6개 오픈랩·디바이스랩에 지원한 신청자 중 30개 팀을 통합 선발하고, 한 달간의 아이디어 고도화를 거쳐 본선·결선을 통해 최종 14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디지털 오픈랩·ICT 디바이스랩은 전국(5개 지역, 6개 기관)에 설치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스타트업, 예비창업자에 대한 교육, 아이디어 제품화, 창업 등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 및 일반인 14개 팀에게는 상장과 총 5,000만원의 상금을 지원한다.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문별 대상 2개 팀에게는 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기업 1,500만원, 일반 1,000만원), 최우수상 4개 팀에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과 상금(기업 500만원, 일반 250만원), 우수상 8개 팀에는 각 지역 기관장상과 상금(기업 150만원, 일반 100만원)을 수여한다.

아울러 본선 진출 팀에게는 스마트 디바이스 제품화를 위한 컨설팅·시제품 제작 등을 기업의 수요에 맞춰 지원할 뿐만 아니라 정보통신기술 관련 검·인증 및 국제모바일기술박람회(MWC) 등 국내외 전시회 참가 기회도 제공해 해외 수출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전영수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전 산업에 디지털이 융합돼 디바이스와 서비스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이 바로 기회”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우수한 아이디어와 제품이 창업과 해외 진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