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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도 인터넷정보관리사 취득할 수 있다! 2008.10.13

일본 재외동포 대상 국가공인 자격검정 실시, 90명 중 67% 합격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동포들에게도 국가공인 정보통신 자격검정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이들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IHD)은 지난 9일 일본의 재외 한국인 전문교육기관인 동경한국학교(교장 김명식)의 초ㆍ중ㆍ고등학생 90명이 국가공인 인터넷정보관리사 2급 시험에 응시해 67% 합격률을 나타냈다고 13일 밝혔다.

 

 

‘인터넷정보관리사’는 국내 정보통신 국가공인 자격검정의 표준을 제시해 온 자격으로서 특히 2001년부터 정보화 소외계층에 대한 정보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노인, 군부대 등에 대한 단체검정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어 국가공인 자격검정 취득이 불가능했던 재외동포들에게까지 단체검정을 실시하게 되어 그 대상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동경한국학교는 재일동포 및 일본 장기체류자 자녀들이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1954년 설립된 민족교육기관으로써, 최근 정보화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한국 내에서 가장 널리 통용되고 있는 인터넷정보관리사 자격검정을 2006년 처음 도입해 시행해 올해 두 번째로 시행하게 된 것.


특히, 올해에는 응시자 전원에게 온라인 IT교육 콘텐츠 및 자격검정 수험서를 제공하여 수검자의 자격 취득에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였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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