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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발칸반도 정보화 진출 교두보 마련 2008.10.13

루마니아와 MOU 체결 및 불가리아 정보접근센터 설치


행정안전부는 원세훈 장관은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개발도상국과의 정보화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루마니아와 불가리아를 방문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출장은 루마니아와의 정보화관련 양해각서(MOU) 체결과 불가리아와의 정보접근센터 설치를 통해 이들 국가에 대한 정보화 지원은 물론 우리 기업들의 IT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불가리아 대통령 및 양국 장관급 인사들과의 연쇄 면담을 통해 새정부의 개혁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인사, 정보화, 치안 등의 분야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오는 16일 오전 10시(현지시각)에 루마니아 정보통신기술부와 ‘한-루마니아 국가정보화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은 금년 9월 11일 서울에서 열린 양국 대통령 간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써, 정보격차해소와 IT 기술협력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17일에는 우리 정부가 불가리아 정보기술통신청사 내에 구축한 정보접근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중고 PC 200대도 기증할 계획이다. 정보접근센터 설치는 행안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개발도상국에 정보접근 및 교육환경 시설구축 등을 지원하여 정보격차해소에 기여하고자 2002년부터 시작된 국제협력사업이다.


이에 원세훈 장관은 “앞으로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정보화 기반시설 확충, 정보화 인력교류 등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확산시키고 우리 IT기업들의 해외진출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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