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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넘는 포르투갈 금융 단체 공격한 브라질 해커들 2023.05.26

브라질의 해커들이 펼친 마갈레냐작전...포르투갈 금융 조직 30개 당해

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에 의하면 브라질 해커들이 피핑타이틀(PeepingTitle)이라는 멀웨어를 활용해 최소 30개가 넘는 포르투갈 금융 기관들을 공격했다고 한다. 보안 업체 센티넬원(SentinelOne)에 따르면 캠페인이 시작된 것은 2021년부터인데 실제로 활성화 된 것은 2023년부터라고 한다. 특히 지난 달에 많은 실제 공격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센티넬원은 이 캠페인을 ‘마갈레냐작전(Operation Magalenha)’이라고 부르고 있다. 표적 공격이 주로 실시된다고 하며, 따라서 적잖은 시간을 표적에 대한 탐구에 할애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피핑타이틀은 일종의 백도어다. 주로 피해자의 웹 브라우징 활동을 모니터링 하는 데 사용된다. 피해자의 화면을 캡쳐해 어떤 금융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가능하면 어떤 방법으로 로그인을 하는지도 알아낸다. 원격 서버와 통신하며 추가 멀웨어를 다운로드 받기도 한다.

말말말 : “공격자들은 피핑타이틀을 통해 피해자들의 활동을 꽤나 면밀하게 관찰한 후에 실제 공격을 실시합니다.” -센티넬원-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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