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수표 이용한 무단 로그인 방지 기술 등장 | 2008.10.13 |
다날, 난수표를 이용한 휴대폰 인증 방법 특허 획득
온라인 게임이나 포털에서 제3자에 의한 명의 도용 또는 무단사용을 방지해주는 휴대폰 인증방법이 등장했다. 휴대폰 결재로 알려져 있는 다날(대표 박성찬)은 13일 은행 보안카드와 같은 난수표를 이용한 본인인증 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술은 요청시 서버에서 랜덤으로 추출된 난수표를 생성해 사용자 휴대폰에 SMS형태로 저장시켜 로그인이나 휴대폰인증이 필요할 때 난수표의 숫자를 웹사이트에 입력시키는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은 기존 휴대폰 VM(가상화머신)을 이용하지 않고도 높은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온라인게임의 경우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면 로그인에 제약이 없어, 게임 내 해킹시도나 도용이 번번이 일어난다. 따라서 다날 측은 이 기술을 온라인게임 로그인이나 휴대폰 결재 등의 광범위한 차원에서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날의 한 관계자는 “다날에서 휴대폰 결재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5천 여개 기업 외에 온라인 게임이나 포털사이트 등 다양한 방면에서 이 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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