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플타이어 데이터베이스 노출 사고로 280만 기록 새나가 | 2023.05.31 |
데이터베이스 노출시킨 온라인 매장...보안 전문가 연락에도 묵묵부답
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에 의하면 전자상거래 업체인 심플타이어(SimpleTire)가 소유한 데이터베이스가 아무런 보호 장치 없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이 데이터베이스에는 1TB가 넘는 정보가 저장되어 있었고, 누구나 이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예레미야 파울러(Jeremiah Fowler)라는 보안 전문가가 발견해 회사 측에 알렸으나 아직까지 심플타이어 측은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심플타이어는 자동차 타이어를 전문으로 하는 온라인 매장이다. ![]()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파울러가 점검한 결과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매우 민감한 개인 식별 정보를 추출하는 게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 고객의 이름, 전화번호, 거주지 주소, 신용카드 번호 등이 고스란히 노출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 온갖 거래 내역까지 포함되어 있어 정교한 피싱 공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말말말 : “온갖 민감한 정보가 PDF 형식으로 저장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열람 자체도 매우 쉽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파울러-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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