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브스튜디오스, 에픽게임즈·덱스터스튜디오·엑스온스튜디오와 ICVFX 포럼 개최 | 2023.05.31 |
4개사 공동으로 버추얼 프로덕션 관련 기술 공유 위한 플랫폼 마련
글로벌 전문가 초빙, 버추얼 프로덕션 이론적 지식 K-콘텐츠 이식 위한 기술 시연도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AI 기반 버추얼 프로덕션 테크기업 비브스튜디오스(대표 김세규)는 글로벌기업 ‘에픽게임즈’와 국내 최고 수준의 VFX 기술을 보유한 ‘덱스터스튜디오’, 국내 최초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를 구축한 ‘엑스온스튜디오’ 등과 함께 버추얼 프로덕션 얼라이언스 ICVFX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엑스온 스튜디오 장원익 대표, 덱스터 스튜디오 김욱 대표, 에픽게임즈 마일즈 퍼킨스 디렉터, 후안 고메즈 디렉터, 비브스튜디오스 김세규 대표(좌부터)[사진=비브스튜디오스] 이번 ICVFX 포럼은 비브스튜디오스 곤지암 버추얼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지난해 7월 4개사가 함께 버추얼 프로덕션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교류 업무협약(MOU) 이후 새로운 기술사례들을 선보이며 혁신적인 디지털 콘텐츠 제작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에픽게임즈에서는 마일즈 퍼킨스(Miles Perkins) 언리얼 엔진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디렉터와 후안 고메즈(Juan Gomez) 언리얼 엔진 솔루션 아키텍트 디렉터 등 글로벌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가했으며, 4개사 아티스트와 엔지니어, 외부 VFX 전문가, 연출감독도 함께 한 가운데 실제 해외 버추얼 프로덕션 제작 사례 등을 전하며 다양한 제작기술 이슈들에 대한 활발한 논의도 이어졌다. 무엇보다 이번 포럼은 4개사가 손잡고 버추얼 프로덕션의 역량과 잠재력을 보다 넓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면서, 영상산업 전반에 협업과 혁신을 촉진하는 기회로 준비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영상산업 분야 내 제작환경 변화의 큰 흐름 속에서 버추얼 프로덕션이 더는 단순한 시도가 아니라 창작자들의 핵심 제작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는 걸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비브스튜디오스 김세규 대표는 “이번 버추얼 프로덕션 얼라이언스 ICVFX 포럼은 혁신과 협력의 장으로서 K 콘텐츠 내 주요 이해 관계자들이 모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는 물론 향후 버추얼 프로덕션 산업 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창작자들의 창의력을 지원,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비브스튜디오스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브스튜디오스는 올해 4월 미국에서 열린 ‘2023 NAB Show’와 최근 열린 ‘KOBA 2023’(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에서 아시아 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버추얼 프로덕션 통합운영솔루션 VIT(ViveStudios Immersive Technology)를 기반으로 인카메라 VFX와 AR, XR, 리에이징 기술 등이 결합된 초실감 디지털 콘텐츠들을 대거 선보이며 버추얼 프로덕션 시장에서의 앞선 기술 경쟁력을 토대로 해외사업 본격화와 함께 시장 선점을 위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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