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베드, 팩넷의 애플리케이션 가속 서비스 협력 | 2008.10.15 |
리버베드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와 스틸헤드 모바일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이용
광대역 데이터 서비스 업체인 리버베드 테크놀로지는 팩넷(Pacnet)과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팩넷의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리버베드 측은, 팩넷의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은 IP 네트워크 상에서 애플리케이션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팩넷은 홍콩과 싱가폴에 본사를 독립 이동통신 서비스 제공사로서, 통신사, 대기업 및 중소기업을 위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버베드에 따르면, 팩넷은 리버베드의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와 스틸헤드 모바일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기업 고객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서비스를 새로 공급하게 됐으며, 팩넷의 차세대 네트워크와 연동할 경우 일부 애플리케이션들은 50배까지 성능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전한다. 빌 바니(Bill Barney) 팩넷 CEO 는 "팩넷의 솔루션은 아시아에서 가장 방대한 해저 케이블 네트워크인 EAC-C2C를 활용해 다양하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며 "고객들은 또한 팩넷의 상세한 트래픽 점유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 리포팅 기능의 장점도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바니 CEO는 또한 "다국적 기업은 지리적으로 분산된 근무자들과 네트웍을 통해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는 수많은 사용자 및 장비들을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자 만족도를 개선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이 신규 서비스는 성능 관리, 모니터링, 가속화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네트워크 전반의 애플리케이션 범위를 확장함으로써 기업들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다"고 덧붙였다. 팩넷의 신규 애플리케이션 가속 서비스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로 제공되며, 고객들을 위해 서비스 관리라는 복잡한 작업을 직접 담당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자신의 코어 비즈니스 성장에 자원을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팩넷의 최신 엔드투엔드 서비스 제품은 매니지드 라우터 및 매니지드 방화벽 서비스 등을 포함하는 확장형 관리 서비스 스위트에 추가된다. 하루 만에 설치가 가능하며 장비 구매, 리스, 설치, 설정, 유지보수 및 7 x 24 네트워크 모니터링 서비스가 포함된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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