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S FAIR 2023] 데이타스, 공공부문 가명정보 활용현황 및 활성화방안 | 2023.06.09 |
![]() ▲데이타스 김현진 대표[사진=보안뉴스] ‘제12회 개인정보보호 페어&CPO 워크숍(PIS FAIR 2023)’이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PIS FAIR 2023’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PIS FAIR 조직위원회가 주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CISO협의회, 더비엔이 주관하는 행사다. 특히, 보건복지부, 경찰청, 서울특별시 등 개인정보보호 분야 유관기관 31개와 관련 업체가 함께 하며 매년 4,5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행사 2일차인 6월 9일, 데이타스 김현진 대표는 제4회 서울시 개인정보보호 포럼에서 ‘공공부문 가명정보 활용현황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올해 PIS FAIR 2023은 ‘PIS ; Trust-개인정보 신뢰사회’를 주제로 총 36개의 키노트 및 강연과 함께,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전시 및 시연회’, ‘제2회 개인정보보호 전문강사 포럼’이 동시 개최된다. [박은주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