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눅스, 베타버전부터 보안 기능 강화에 적극 | 2008.10.15 |
최근 현재 베타 형태로 제공되고 있는 리눅스 제품들, 즉 캐노니컬(Canonical)의 우분투 리눅스(Ubuntu Linux) 8.10, 노벨(Novell)의 오픈수세(OpenSUSE) 11.1, 레드햇의 페도라(Fedora) 10에 주요 보안 관련 기능이 더욱 강화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우선, 10월말에 배포될 예정인 우분투 리눅스는 전체 암호화 볼륨의 수행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사용자들이 민감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암호화 프라이빗 디렉토리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단일 패스 키로 열리는 전체 디스크 암호화는 멀티유저 머신에 대한 문제를 내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노벨의 오픈수세 버전 11.1은 12월 초에 배포 예정으로, SELinux에 대한 기본적인 지원만 탑재할 예정이며 앱아머는 여전히 권장 보안 강화 메커니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노벨에 따르면 기본 SELinux 지원에 대한 추가를 통해 SELinux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그들의 시스템을 노벨의 리눅스 운영 시스템에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다. 이들과 함께 레드햇의 페도라 리눅스 버전 10 제품은 11월 말 배포 예정으로, 새로운 보안 감사 및 침입 방지 툴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눅스 기반 운영 시스템은 오픈 개발 모델을 통해 구축돼 기업들에게 결과적으로 그들의 인프라스트럭처 내에서 작동하게 될 기술과 구현 실재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따라서 현재 베타 형태로 제공되고 있는 대표적인 리눅스 제품들이 실제 기업 환경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동빈 기자(foregi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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