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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개방형 서비스 프레임워크 강화 2006.01.11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대표 손영진  www.cisco.co.kr)는 11일 IP 멀티미디어 서브시스템(IMS IP Multimedia Subsystem)을 통해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을 포함, IP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신제품 및 업그레이드 제품을 대거 출시해 서비스사업자(SP)를 위한 인터넷 차세대 네트워크(IP NGN, Internet Protocol Next-Generation Network)의 ┖개방형 서비스 프레임워크(SEF, Service Exchange Framework)┖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IP NGN 제품은 케이블, 유선, 그리고 모바일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고정 모바일 컨버전스(fixed mobile convergence)기반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애플리케이션과 가입자를 인식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이고 네트워크와 비즈니스의 컨트롤을 강화시켰다.


시스코 IP NGN 아키텍처는 서비스 통함 계층(Layer)인 ‘시스코 개방형 서비스 프레임워크(SEF)’ 요소을 강화시켜 IMS 표준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션 초기화 프로토콜(Session Initiation Protocol, SIP)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지원 범위를 확장시켰다.확대된 지원에는 듀얼 모드 텔레포니나 푸시-투-토크(Push-to-Talk) 서비스, 존재(presence) 기반 서비스, 그리고 기타 FMC 애플리케이션 등과 같은 새로운 SIP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신제품의 출시와 기존 제품의 성능 향상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이 회사는 차세대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고밀도 파장분할 다중화 방식 상에서 IP 기반의 통신환경(Internet Protocol over Den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IPoDWDM) 지원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초대형 라우터 CRS-1 (Carrier Routing System) 신제품도 발표했다. 이는 IP 계층과 DWDM 계층 간의 끊김 없고 제어가 용이한 통합관리를 가능하며 기존의 10 Gbps에서 40 Gbps 사이의 DWDM 인프라의 업무 처리율을 증가시켜 사업자가 비디오나 IPTV 서비스 증가에 대한 네트워크 트래픽 문제에 대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 성일용 상무는 “시스코의 IP NGN 솔루션은 하나의 통합 솔루션을 통해 IMS 및 비-IMS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구현하면서 사업자에게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IPoDWDM을 지원하는 CRS-1신제품들은 코어 라우터와 DWDM 네트워크의 컨버전스를 통해 서비스사업자들에게 효과적이고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해 줄 것”이며 “이는 IP NGN 전략의 핵심인 서비스, 효율성, 제어의 강화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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