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립토 분야 전문 기자로 사칭한 해커, 300만 달러 훔쳐내 | 2023.06.12 |
매체와 대중들 간 신뢰 악용한 공격...2천 개 가까운 계정에서부터 빠져나간 돈
요약 : IT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핑크드레이너(Pink Drainer)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해킹 그룹이 기자를 사칭한 후 300만 달러에 가까운 암호화폐를 훔쳐내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총 1932개 계정에서 돈을 훔쳤다고 한다. 한 계정 주인은 32만 7천 달러의 가치가 있는 NFT 아이템들을 몽땅 잃기도 했다. 공격자들은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유명 매체 기자라고 속이고 인터뷰를 실제로 진행해 가면서 필요한 정보를 취득한 뒤 피해자 몰래 사기 거래를 성립시켜 왔다고 한다. ![]()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이들은 기자와 유명 매체들에 대한 피해자들의 신뢰를 익스플로잇 한 것으로, 오픈AI(OpenAI)의 CTO도 피해자 중에 섞여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최근 사이버 사기꾼들은 신뢰의 고리를 파괴하는 것을 주요 전략으로 삼고 있다. 말말말 : “매체에서 인터뷰 요청이 간다면, 일단 통화를 종료한 뒤 해당 매체에 직접 연락을 해 인터뷰 요청이 사실인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블리핑컴퓨터-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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