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프트웍스, 영구삭제솔루션 ‘유폼 1.0버전’ 출시 | 2008.10.15 |
민감한 정보 삭제, 영구삭제 프로그램 사용해야 안전
예전에는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던 PC를 교체할 때 저장된 파일들을 삭제버튼만 누른 후 중고업자에게 넘기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래서 공공기관 정보유출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국정원에서 지침을 내려 전문 영구삭제 프로그램을 사용해 모든 파일을 영구삭제한 후 폐기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 기업이나 개인들은 여전히 전문 삭제프로그램을 사용해 완전 영구 삭제하는 경우는 드문 것이 현실이다. 홍민표 쉬프트웍스 대표는 “사용자가 삭제한 파일은 눈에만 보이지 않을 뿐 완전 삭제된 것이 아니다”며 “사용자가 파일을 삭제할 경우 그 파일은 시스템테이블에서 참조(링크)를 삭제할 뿐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홍 대표는 “삭제를 했다고 믿고 있다가 정보가 유출된다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개인들에게는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여러 가지 후속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고 기업들은 내부 중요 기술개발 자료들이 유출된데 따른 크나큰 경영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쉬프트웍스(대표 홍민표)는 15일 데이터 보안 프로그램 ‘유폼’(www.youpom.co.kr) 버전 1.0 정식판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정식판이 나오기 전 1000명의 클로즈 베타를 통해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쳐 출시된 제품이라고 한다.
유폼은 사용자가 완전히 제거하고 싶은 하드디스크·메모리·보조장치 등의 민감한 데이터를 국제 알고리즘(美국방성 삭제 기준 포함)과 쉬프트웍스가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장착해 완전 영구삭제를 실행케 한다. 또 보안 자동업데이트 기능으로 항상 자동으로 최신 버전을 유지할 수 있으며 7초면 데이터를 어떠한 복구 프로그램으로도 복구할 수 없도록 영구 복구불가능 상태로 제거할 수 있다. 홍 대표는 “유폼(YOUPOM: You Peace of Mind) 제작 컨셉은 마음의 평화다. 정보유출로부터 개인이나 기업을 보호하자는 차원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며 “자동업데이트 기능이 추가됐고 삭제 기능 개선으로 삭제 시간이 단축됐다. 덧붙여 유폼으로 한번 삭제를 하면 절대 복구할 수 없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신중을 기해 완전 삭제를 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유폼’ 홈페이지(www.youpom.co.kr)에서는 ‘유폼 버전 1.0’을 무료 다운로드해 영구삭제 체험을 할 수 있다. 한편 쉬프트웍스(family.shiftworks.co.kr)는 지난 9월 23일부터 유폼, 새싹, WHIPS서비스를 통합한 ‘쉬프트웍스 패밀리’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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