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퍼존, TTA로부터 ‘DLP V10’ GS 품질인증 1등급 획득 | 2023.06.15 |
SAFERZONE DLP, 서버용 내부정보 유출방지 솔루션...고객 편의성 높여
PC·서버 내에서 외부 전송 시 간편한 예외 정책 설정, 다중 결제 신청 승인 프로세스 제공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보안USB, DLP 그리고 랜섬웨어 보안 전문 기업 세이퍼존(대표 권창훈)은 ‘SaferZone DLP V10’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 품질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세이퍼존의 ‘SaferZone DLP’RK GS인증과 국정원 인증을 받았다[자료=세이퍼존] 기업·기관 내 개인(중요)정보를 안전하게 외부로 저장·전송·전달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오프라인(휴대용)에서 기업·기관 내 인가된 세이퍼존 보안 저장장치인 보안 USB, 보안 HDD, 보안 SSD를 사용해 안전하게 개인 정보 또는 중요 정보를 이동하거나 전달할 수 있다. 둘째는 온라인에서 기업과 기관 내 이메일 서버를 통한 세이퍼존 이메일 DLP 보안 기능을 사용하면 안전하게 외부로 저장, 전송, 전달이 가능하다. PC나 서버 내에서 자료가 유출되는 경로는 저장 통신매체, 인터넷, 인쇄 등이 대표적이다. 세이퍼존 DLP 제품은 안전하게 개인(중요)정보를 저장, 전송, 전달할 때 그 누구보다 편리하게 예외 정책을 설정할 수 있고, 자체적으로 2차 또는 3차 결재 신청 승인 프로세스 기능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편의성을 높여준다. 전자정부법 등에 따라 국가정보원은 지난해부터 DLP 제품도 공공분야에 납품하기 위해서는 CC 인증 대신 보안기능확인서 인증으로 대체했다. 따라서, 보안기능확인서 인증 획득 후 추가로 GS 인증까지 획득해야만 공공조달 등록이 가능하다. 세이퍼존 권창훈 대표는 “세이퍼존 DLP V10 제품은 정보 유출 방지 등 고급 기능을 통해 고객사들이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며 “특히, DLP 솔루션 내에 있는 위험·악성·유해·비업무 차단 방화벽 기능을 가장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용자 본인도 모르게 이메일 클릭 후 잠재적인 위험(악성) 웹 URL·IP 사이트 접속을 DLP에서 알아서 차단해 주기 때문에 랜섬웨어나 악성코드 등에 감염되지 않고, 기업 내 업무와 무관된 각종 쇼핑·게임·소셜·구인구직 같은 비업무 사이트들까지 차단해 기업 내 임직원분들의 업무 집중도 향상으로 기업 생산성 향상시켜 인기가 좋다”고 덧붙였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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