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테라데이타, 가상화 지원 데이터베이스 발표 2008.10.16

데이터베이스 기능 간소화하고 속도 향상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BI업체 테라데이타(대표 콘바스)는 16일, 가상화 스토리지 기능을 통해 이전 버전에 보다 30%이상 성능을 향상시킨 DW솔루션 ‘테라데이타 13.0(Teradata 13.0)’ 데이터베이스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테라데이타 측은 이번 신제품에 스토리지 활용도를 높여주는 가상화 스토리지 기능을 탑재했으며, 자사의 연구소를 통해 데이터 추출과 로드, 변환 도구 등을 위한 기술을 개발했다고 설명한다.


또한 DW(데이터 웨어하우스)안의 데이터를 보다 빠르게 로드하여 기업 전체의 전략 정보 데이터를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제품이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간소화하고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액티브 데이터 웨어하우징(ADW)을 위한 75 가지 기능이 새롭게 포함돼, 성능이 최대 30% 향상됐다고 전했다.


스콧 나우(Scott Gnau) 테라데이타의 수석 개발 담당자는 “자사는 테라데이타 13.0을 통해 고객들이 필요할 때마다 비용 부담 없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자동화된 가상화 스토리지 기능을 업계 최초로 제공한다. 이제 고객사들은, 이 기능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다른 저장 장치에 보관할 필요 없이 DW(데이터 웨어하우스)에 모두 저장할 수 있어,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업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라며 “이러한 혁신을 통해 고객사들이 시스템 사용자들의 높은 서비스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스티브 씰 (Steve Thill) APP 컨설팅 디렉터는 “스토리지 가상화는 IT 업체들과 벤더들의 마케팅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이슈다. 테라데이타는 데이터 사용 빈도와 스토리지 성능 특성 간의 균형을 맞춤으로써 스토리지 활용의 유연성을 높였으며, 그 기능을 자사의 DW(데이터 웨어하우스)에 적용했다. 이러한 획기적인 지능형 스토리지 관리를 통해 테라데이타의 고객들은 스토리지를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