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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 우정사업본부 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 수주 2008.10.16

표준 운영절차 수립부터 정보유출 방지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롯데정보통신(대표이사 오경수)는 우정사업본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개인정보 침해사고 증가, 내부자에 의한 정보 유출, 금전적 목적의 해킹 등이 증가함에 따라 ▲ 개인정보보호 규제 강화 ▲ 내부정보에 대한 유출 방지 체계 마련 ▲ 정보보안 표준에 부합된 업무 운영 등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어 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 사업에 나서게 됐다.

 

롯데정보통신은 ▲ 정보보호 표준 관리 체계 ▲ 정보유출에 대한 통합관리시스템 ▲ 웹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취약점 원천 제거 및 이력관리 ▲ 휴대용 저장장치 정보보호시스템 (RFID, Gate통과 반출입 관리) 등을 8개월간 구축하게 된다.

 

신항범 롯데정보통신 SI부문 이사는 “표준 운영절차 수립에서부터 정보유출 방지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까지 책임지게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보안업무의 효율성 향상, 개인정보유출 피해 방지, 취약점 통계 처리 소요시간 감축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우정사업본부는 “표준화된 정보보호 관리체계 운영으로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고, 정보보호 활동에 대한 객관적인 측정 및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업무 개선 및 발전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SI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컨설팅 전문업체 면허를 획득한 바 있는 롯데정보통신은, 기술적 보안 영역의 보안SI 사업뿐 아니라 보안컨설팅, 솔루션 구축, 운영 및 관제 서비스를 아우르는 고품질의 토탈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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