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발속에 휴대폰카메라설치...치마속 촬영하다 검거 | 2008.10.17 |
충북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무직인 A씨가 지난 5월 초부터 청주 시내버스 승강장과 터미널 등지를 돌며 자신의 운동화에 설치한 휴대전화 카메라로 470여 차례에 걸쳐 여성들의 치마 속을 동영상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자신의 운동화 발등 부분에 접착제 등으로 휴대폰을 부착하고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여성들을 상대로 동영상을 촬영한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전씨가 촬영한 동영상을 인터넷 사이트 등에 올리지 않았고 피해자들을 특정할 수 없어 불구속 입건했다"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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