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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제일 불안해요” 2008.10.18

통계청 실시 ‘2008년 사회통계조사’ 결과

한국 국민들은 먹을거리 안전에 가장 불안을 느끼는 걸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실시한 ‘2008년 사회통계조사’ 결과를 보면, 유해 식품과 식중독 등으로 인해 먹을거리가 불안하다고 말한 응답자는 조사 대상의 69.0%나 됐다.

그리고 식량안보(68.6%), 해킹 등 정보보안(65.1%), 교통사고(61.2%), 화재(42.1%), 국가안보(32.5%)에 불안을 느낀다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61.4%는 사회의 안전상태가 지난 10년전보다 위험해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더 안전해졌다고 대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15.9%에 그쳤다. 또 전체 51.4%는 10년 후 사회가 더 위험해질 거라고 답했다.

주요 사회불안 요인으로는 범죄발생(18.3%), 경제적 위험(15.4%), 환경오염(13.5%), 국가안보(10.5%) 순으로 언급됐다. 이번 조사에 응한 이들은 전국 만 15세이상 남녀 4만2000여명이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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