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 내부직원의 개인정보유출 실태 심각 | 2008.10.19 |
보건복지가족위 민주당 전현희 의원에 따르면 지난 4월 구로경찰서 수사결과 관내 대부업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던 중 31명의 주민등록번호와 전화번호, 휴대폰 번호, 주소, 가족사항, 보수액수 등이 기재된 인쇄물을 발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관계자는 발견된 인쇄물 내용을 보면 국민건강보험공단 내부 PC에서 조회된 화면이 그대로 출력된 것이며 모 공단지사에서 근무했던 K씨는 지난 2006년말부터 2007년 10월경까지 총 31명의 개인정보를 조회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의식이 너무 부족하다. 건보공단 직원에 의해 개인정보가 유출됐음에도 불구하고 공단은 경찰수사가 시작될 때까지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 사회전반에 걸쳐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처벌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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