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휴식 있는 삶과 바람직한 휴가문화 정착을 위한 하계휴가비 지원
직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것

[보안뉴스 윤서정 기자] 이지서티는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에게 하계휴가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2002년 벤처기업으로 창업해 개인정보보호 및 데이터 프라이버시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성장한 이지서티는 현재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시장 상장 절차를 밟고 있다.

이지서티는 20년 넘게 열심히 뛰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직원들의 휴식 있는 삶과 바람직한 휴가문화 정착을 위한 목적으로 하계휴가비 지원 복지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이지서티는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해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직원친화기업이다. △가족 돌봄 휴직 △유연근무 제도 △여성근로자의 육아휴직 등 임직원이 가정 및 직장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 및 제도들을 적극 운영 중이며, 우수 사원들에 대해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근속 직원을 대상으로 5년, 10년, 15년, 20년 등의 단위로 포상을 지급해 왔다.

심기창 이지서티 대표는 “임직원의 휴식 있는 삶을 격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직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서정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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