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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 日 세가에 게임 보안 솔루션 공급 2005.04.18

안철수연구소, 日 세가에 게임 보안 솔루션 공급 


글로벌 통합기업 안철수연구소(www.ahnlab .com)는 자사 대표 브랜드 「V3」가 백신제품 분야의 국제인증으로 불리는 체크마크 획득하는 한편, 일본의 세계적인 게임 업체 세가(http:// sega.co.jp)와 게임 보안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사 온라인 게임전용 보안 솔루션 「핵쉴드(HackShield)」를 세가의 신규 온라인 경마게임 ‘더비오너스 클럽 온라인’에 공급하는 이번 계약을 통해 게임 보안시장 선점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안철수연구소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핵쉴드는 온라인 게이머들의 정상적인 게임 이용을 돕는 게임 보안전용 실시간 해킹 감지 및 차단 프로그램으로, 잠재적 해킹 경로차단 등을 통해 게임 자체에 대한 해킹이나 변칙 플레이를 막아주며 해킹 툴 탐지 및 차단, 메모리 해킹 방지, 스피드 핵 방지, 디버깅 방지, 오토마우스 방지 등 게임과 관련된 전문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공급이 글로벌 게임 보안 시장개척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 이 회사 김철수 부사장은 “세계 게임·엔터테이먼트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세가와의 협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보안분야를 선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수주의 의의를 강조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동남아 최대 게임 유통사인 테라 ICT와 인기 골프 게임 ‘팡야’의 일본 공급사 게임팟 등을 비롯해 국내외 업체들에게 온라인 게임 보안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제품력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