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통신윤리위원회, ‘대학생 인터넷 윤리 소양시험’ 실시 | 2006.01.12 |
인터넷 윤리 교육 효과 검증과 윤리 교육의 방향 점검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강지원 www.kiscom.or.kr)는 한국정보처리학회와 함께 인터넷 윤리 교육의 효과를 검증하고 인터넷 윤리 교육의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대학생 인터넷 윤리 소양시험┖을 실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대학생 인터넷 윤리 소양시험┖은 인터넷 윤리 교과목을 채택한 전국 77개 대학 중 가톨릭대, 동양대, 명지대, 부산대, 서경대, 서울여대, 선문대, 성균관대, 원광대, 춘천교대, 호서대 등 11개 대학의 ┖인터넷 윤리┖ 수강생과 비수강생을 합한 총 1,300여명을 대상으로 2005년 11월 10일부터 2006년 1월 9일까지 인터넷윤리, 인터넷 문화, 인터넷 기술 그리고 인터넷 관련법·제도 등에 대한 대학생의 지식을 측정했다. 분석 결과 수강생 중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인 수험자의 비율은 92.0% 비수강생 중 60점 이상인 수험자의 비율은 65.9%였다. 대학의 인터넷 윤리교육은 학생들의 사이버명예훼손, 네티켓 그리고 개인정보보호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고 인터넷상의 불법정보 및 청소년보호, 통신비밀보호 등과 관련된 인터넷 법률과 제도 부문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나타났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 관계자는 “대학생 인터넷 윤리 소양시험결과는 인터넷 윤리교재 보완 및 인터넷 윤리 교육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 자료로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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