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테라데이타, 페타바이트급 DW 솔루션 출시 2008.10.20

50페타바이트 용량의 데이터 저장 및 분석 처리 가능


한국 테라데이타(대표 콘바스)는 최대 50페타바이트(PB) 용량의 데이터 저장 및 분석 처리가 가능한 새로운 DW 플랫폼인 ‘테라데이타 익스트림 데이터 플랫폼 1550 (Teradata Extreme Data Appliance 1550)’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업의 정보량이 갈수록 확대되고 초대용량 데이터를 가진 기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페타바이트급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DW제품이 첫 출시됐다는 점에서 업계가 크게 주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테라데이타 익스트림 데이터 플랫폼 1550 (Teradata Extreme Data Appliance 1550)’은 그동안 PB급 용량 데이터 분석의 가장 큰 장애물이었던 가격 장벽을 허물고 테라바이트(TB) 당 1만6천500달러(미화)의 가격으로 제공된다.


이 제품은 분석 전문가로 이루어진 소규모 부서에서 이용하도록 설계된 용도별 분석 플랫폼으로, 이전에는 불가능한 일로 간주됐던 웹사이트 클릭스트림, 규정 다년 준수, 제조 처리 및 시험, RFID-제품 이동 및 휴대전화 네트워크 사용 등의 다양한 데이터 소스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분석해 낼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통신 사업자들에게 유용한 솔루션으로, 방대한 통화 데이터 기록(CDR, call data records)과 데이터 상세 기록을 손쉽게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확장성이 뛰어나 스위치, 처리 전후 음성 및 데이터 기록 등 모든 통화 라우팅에 대한 통합 및 분석이 작업이 가능하다.


스캇 나우(Scott Gnau) 테라데이타의 개발 담당 최고 책임자는 “데이터의 디지털화와 인터넷 및 모바일 소비재 어플리케이션의 확산으로 각 기업의 데이터 양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는 엄청난 투자 금액이 필요하다”며 “이런 고충을 반영해 성능 대비 가격이 저렴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