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 통합 프로세서 ‘무어스타운’ 플랫폼 시연 | 2008.10.20 |
45나노 프로세서, 그래픽, 메모리 컨트롤러, 비디오 인코딩/디코딩을 하나의 칩에 통합
아난드 챈드라세커 (Anand Chandrasekher) 인텔 수석 부사장은 20일 2008 대만 인텔개발자회의 기조연설에서 향후 출시예정인 무어스타운 플랫폼을 처음으로 시연했다. 그리고 그는 기술혁신과 업계의 강력한 협력이 지난 40년간 디지털 경제를 어떻게 이끌어 왔으며, 인터넷과 모바일 웹이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언급했다. 아난드 챈드라세커 수석 부사장은 “기술혁신은 향후 40년을 형성하게 될 새로운 사용자 경험과 업계 협력, 비즈니스 모델의 촉매재”라며 “또 다른 10억 명의 사람들이 인터넷에 접속하여 다양한 경험을 누리게 되면서, 기술의 힘과 특정 컴퓨팅 요구 및 경험에 맞게 특수 제작된 디바이스 개발 부분에서 큰 기회가 생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난드 챈드라세커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 곧 출시될 네할렘 프로세서, 2009-2010년 출시 예정된 인텔 무어스타운 플랫폼을 혁신 및 기술 선도력의 주요 사례로 들었다. 또한, 무어스타운 워킹 플랫폼의 시연과 함께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ID) 부문의 진척 내용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무어스타운은 45나노 프로세서, 그래픽, 메모리 컨트롤러, 비디오 인코딩/디코딩을 하나의 칩에 통합시킨SOC(코드명 린크로프트, Lincroft)한 개와 보드 레벨의 여러 기능들을 통합시킬 뿐만 아니라 무선, 스토리지 및 디스 플레이 컴포넌트들과 연결되는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지원하는 입/출력허브(코드명 랭웰, Langwell)로 구성된다. 아난드 챈드라세커 수석 부사장은 무어스타운이 커뮤니케이션 MID와 함께 인터넷 경험을 스마트폰 영역으로 확대시켜 줄 흥미롭고 혁신적인 개발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챈드라세커 수석 부사장은 3G, 와이맥스, 와이파이, GPS, 블루투스, 모바일 TV 등 광범위한 무선 기수을 지원하는 무어스타운 플랫폼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밖에도, 아난드 챈드라세커 수석 부사장은 무어스타운 플랫폼에 최적화된 HSPA 데이터 모듈에 대한 에릭슨과의 협력 관계를 발표했다. 옵션(Option)이 HSPA 모듈에 관한 협업 체계를 무어스타운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사실도 발표했다. 이러한 3G 모듈들은 25 x 30 x 2.x mm의 작은 크기로 제공된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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