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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3개월 지불유예 리스 프로그램 실시 2008.10.20

IT 예산 문제 해결 지원, 4/4분기 하드웨어 구입 고객 대상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최근 글로벌 금융 위기에 따른 경기 침체로 IT 도입 예산 부족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3개월 지불유예 리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따라 4/4분기에 IBM 하드웨어 제품을 리스로 구입하는 고객은 90일 이후부터 리스료를 내면 된다. 이는 완불형 리스와 잔존가형 리스에 모두 적용된다.


IBM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전세계적으로 금융시장이 불안정하고 경색된 환경 속에서 대부분의 기업들도 현금 유동성 확보 또는 예산 부족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하반기에 예정된 IT 도입을 미루거나 주저하고 있는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리스 프로그램은 장기간에 걸쳐 구입비용을 나누어 지불함으로써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 서비스이다. IBM 측은, 여기에 덧붙여 3개월 지불 유예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해 초기 부담을 더 줄일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이승은 한국IBM IGF(IBM Global Financing) 담당 상무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업무나 사업 특성상 당장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증설해야 하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IBM 쇼핑몰 (02-3781-7900)로 문의하면 된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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